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국의 한국 문화 예속화 시도/사례 (문단 편집) == 한국 전통 예술 == * 농악: 중국은 2014년 한국의 농악이 [[유네스코]] 무형유산으로 등재되기 전인 2009년에 조선족의 농악무를 유네스코 무형유산으로 등재하였다. [[https://biz.chosun.com/topics/topics_social/2021/08/18/6A4WJ4HUOVFIPCZ6ABYF32Q2OI/|#]] * [[아리랑]]과 같은 한국민요, [[부채춤]]과 같은 전통 춤: 중국의 댄스 오디션 프로그램인 <저취시가무>에서 조선족의 문화를 소개한다며 엄연히 한국 전통 음악인 아리랑을 부르면서 부채춤을 추는 장면이 등장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entertain/article/437/0000279160|#]]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11917296|#]] 중국은 2011년에 "[[조선족]]이 중국의 소수민족이므로 이들이 부르는 노래 아리랑도 [[중국]]의 문화"라며 연변 조선족자치주의 [[아리랑]]을 자국의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다. 이에 위기감을 느낀 한국 정부가 아리랑이 중국의 [[인류무형문화유산|무형문화유산]]으로 유네스코에 등재되기 전에 곧바로 아리랑을 2011년 [[한국]]의 무형문화유산으로 유네스코에 먼저 등재했고, 그 이후로 아리랑에 대한 중국 정부의 작업은 잠정중단됐다. 역시나 아리랑 논란이 한창이던 2011년에 중국의 바이두 백과사전에서는 아리랑의 배경지를 중국 지역으로 소개하고 있었다. [[http://m.mydaily.co.kr/new/read.php?newsid=201106281508445587|#]] [[https://archive.ph/sPRfv#0%|아카이브]] * [[매듭]]: 정확히 말하면 매듭 공예 왜곡. 문서 참고 * [[판소리]] || [[파일:판소리 문화공정에 대한 반크의 대응.jpg|width=100%]]|| 중국의 [[바이두]] 백과사전과 무형문화재망, 무형문화재 디지털박물관 사이트에서는 "판소리는 [[조선족]]의 문화유산이기 때문에 [[중국]]의 문화유산"이라고 설명하고 있다. 이에 사이버 외교사절단 [[반크]]는 판소리가 한국의 문화유산임을 알리는 '판소리가 중국 문화유산? 이게 무슨 소리!'라는 제목의 포스터를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해 배포했다. * [[낙화놀이]]: [[낙화놀이]]가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자, 2022년 여름부터 갑자기 중국에서 낙화수라는 새로운 놀이가 시작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